'안산 인질 살해' 무기징역 김상훈, 교도소서 동료 폭행해 추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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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위해 본오동 사건 현장에 들어가면서 피해자 가족의 항의에 맞서 고함을 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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