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만나는 60일간의 공예 축제… '역대 최장·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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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프레스데이에 함께한 프랑스 작가 모나 오렌이 작업하는 모습. 작가는 꽃과 잎사귀 등 식물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밀랍 등 동/식물성 왁스의 조합으로 추상적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오렌은 1일 입국해 청주에 한달 간 머물며 한국적 재료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연잎 시리즈를 완성해 비엔날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제공=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Lucille Pell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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