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율관세 더는 못참아'…전세계 '탈미(脫美) 연대' 목소리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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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결승전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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