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 선 필리핀 청년, 韓의료진 전수 간이식 의술로 '새 삶'

버튼
한국 의료진에게 생명을 선물 받은 프란츠 아렌 바바오 레예즈(가운데) 씨가 전달해 온 사진(왼쪽). 바바오 레예즈 씨가 “한국 의료 최고”라 외치며 두 손 모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마카티병원에서 생체 간이식 수술을 받은 모자의 가족들과 김기훈(오른쪽 사진에서 왼쪽 두 번째)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