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상’ 10명 배출한 일본 건축의 저력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버튼
제주 수풍석 뮤지엄 가운데 수(water) 뮤지엄 내부. 세계적인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제주 중산간에 바람과 물, 돌을 소재로 뮤지엄을 설계했다. 사진=임병식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