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악몽은 이제 끝…APEC 초청장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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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기간 동안 만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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