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단위 증여 계획 세워라…해외주식이 절세 효과 높아” [머니트렌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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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삼성증권 TAX센터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5’에서 효과적인 증여·상속 절세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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