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00㎜ '극한호우'…모레까지 내린 것보다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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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남 서해안 일대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침수된 17일 충남 당진시 면천면의 하천이 범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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