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제 마주한 시즌 첫 승, 빠르게 잊고 다음 경기에 나선다 - 서한 GP 정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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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승을 차지한 정의철이 포디엄 위에서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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