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에 한 번 나올 수준”…‘괴물 폭우’가 할퀸 전국 상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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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충남 서산에 많게는 400㎜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음암면 유계리를 지나는 도당천이 범람하면서 물에 잠겼던 한 주택 거실이 난장판으로 변해 있다. 2025.7.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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