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명화로 보는 심뇌혈관질환’ 전시…‘최후의 만찬’,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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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작을 심뇌혈관질환과 연결시킨 패러디 작품. 자료제공=인하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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