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드러난 '전교 1등' 여고생…훔친 시험지 없인 본 시험, '40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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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를 빼돌리기 위해 고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았던 학부모가 이 15일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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