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최악의 컷 오프’ 딱 70명만 3R 진출…김주형 ‘마지막 홀’ 더블보기, 송영한 ‘재앙의 모퉁이’ 더블보기로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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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에 나선 스코티 셰플러.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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