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녹슬었던 크레인에 '한화' 선명…'건조량 10배 확대'

버튼
16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필리조선소 제4도크에서 한화 글자가 새겨진 골리앗크레인이 한창 작업을 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