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정·재계와 친분 '지한파'…美 보수의 전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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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창립자가 2023년 11월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의 개인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특파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한미 관계 등에 대해 견해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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