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영, 붉은 새들의 의례(The Ritual of the Red Birds, 2025) /자료제공=우손갤러리
조재영 작가의 개인전 ‘숨 숨숨’은 1, 2층 전시 공간을 각각 음과 양으로 구분해 상반된 에너지가 충돌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두 개의 층에 나눠 설치된 ‘The Second Breath - red & blue’는 이번 전시의 주제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제공=우손갤러리
조재영, Aquavian(2025) /자료제공=우손갤러리
조재영 작가 /자료제공=우손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