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M7 주가 양극화…엔비디아·메타 질주, 애플 뒷걸음질 [마켓시그널]

버튼
젠슨 황(가운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국제 공급망 엑스포(CISCE)에서 좌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황 CEO는 전날인 16일, 베이징 당국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의 거대한 반도체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