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싸우는 당대표' 정청래…충청·영남서 63%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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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박찬대(가운데) 당대표 후보,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 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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