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기적 기다렸지만…' 사우디 '잠자는 왕자' 36세로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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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알왈리드 빈 칼리드 빈 탈랄 알사우드 그의 아버지 칼리드 빈 탈랄 빈 압둘아지즈 왕자. 사진=엑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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