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옥중서신 '정치 탄압 나 하나로'…특검, 尹부부·공직자 전방위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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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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