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꿈'이라더니…뉴진스 숙소 침입 20대男,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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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3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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