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총격살해범 '나는 착하게 살아온 사람, 월 300만원씩 받다 끊겨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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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사제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한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아파트에서 발견된 시너와 페트병 등 사제 폭발물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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