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짐 싸는 글로벌 브랜드, 해외 공략 나선 中 업체 [김광수의 중알중알]

버튼
중국에서 실적 악화로 2023년 생산 및 판매에서 손을 뗀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는 최근 현지 업체와의 엔진 사업 합작을 종료하고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바이두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