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걸리던 재개발 13년으로…오세훈 '속도전' 나섰다[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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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중구 신당 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일대를 둘러보며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신당 9구역 재개발사업은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구역 면적 1만 8651㎡)에 공동주택 8개 동, 315개 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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