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에서 손님들이 굿즈를 구경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민승배(오른쪽부터) BGF리테일 대표,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에서 오픈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BGF리테일
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에서 손님들이 굿즈를 구경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