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편히 쉬어요, 헐크스터'…미국의 거대한 아이콘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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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1998년 7월 12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유료 시청 레슬링 경기에서 유타 재즈 농구 스타 칼 말론의 목을 조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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