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 달려간 의사들…사직 전공의들도 의료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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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부산·울산·경남 지역협의회에서 파견된 전공의(오른쪽)과 수재민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전공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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