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책은 무궁무진한 언어 확장의 매체…감각과 정서를 함께 담아내죠' [디자이너가 만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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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월의눈’에서 만난 전가경(왼쪽) 대표와 정재완(오른쪽) 영남대 교수. /사진=구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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