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 선구자, 캔버스 넘나든 영매…'두 겹'의 아프 클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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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한 '힐마 아프 클린트 : 적절한 소환'에서 작가의 대표작인 '10점의 대형 회화' 연작이 전시됐다. /김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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