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위고비’ 넘는 비만신약 글로벌 무대 데뷔…빅파마에 도전장 [바이오리더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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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한미그룹 부회장, 최인영(앞줄 오른쪽 세 번째)R&D센터장 등 한미약품 관계자들이 지난달 20~23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에 참가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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