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5시간 마라톤 회의…'11월까지 관세 휴전, 정상회담 발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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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왼쪽)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8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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