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보상 없어 軍門 나간다”…軍간부, 희망전역 2869명 역대 최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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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소재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5-1기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실시했다. 사진은 임관 부사관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국방부
자료: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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