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25%·대주주 10억…尹정부 '감세정책'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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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왼쪽 두 번째) 기획재정부 1차관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제개편안 마련을 위한 비공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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