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여권 OK' 중국어 간판 논란…서울 한복판 대포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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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크돌' 영상에 등장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통신사 대리점 매장. '불법 여권으로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다'는 뜻의 중국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TV조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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