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10만원씩 배상하라'…경남서도 10억원 손배소송 나선다

민주당 경남도당과 법무법인 믿음이 31일 경남도의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를 상대로 1인당 10만원씩 손해배상에 나서는 1만인 국민소송단 모집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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