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서로를 이해하고 지혜를 ‘참조’하면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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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식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의 천재성’보다 ‘집단의 지성’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문식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최근 출간한 ‘호모레퍼런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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