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환자 곁에” 30년 전 시작한 고민…‘진료 협력’ 표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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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가운데) 삼성서울병원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파트너즈센터 개소 30주년을 맞아 7월 31일에 열린 기념식에서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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