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 동생' 고지원, 신생 대회서 생애 첫 승 기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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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이 2일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5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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