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헝가리서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글로벌 확장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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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오른쪽 세 번째) 현대자동차 모빌리사업실 상무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헝가리 괴델시에서 열린 ‘헝가리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개통식’에서 최병석(왼쪽 두 번째) 기획재정부 경제협력기획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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