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토트넘서 마지막 65분…손흥민도 울고 팬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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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전에서 후반 교체돼나간 뒤 벤치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왼쪽 세 번째)이 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브레넌 존슨을 둘러업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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