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우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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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일 KBS에 출연해 한미관세협상 후일담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마스가 모자를 공개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했다. KBS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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