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물 폭탄에 경남도민 22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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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창녕읍 신촌리의 한 주택에 빗물이 차 올라 경남소방본부가 4일 오전 5시 25분께 배수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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