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뒤 극한 폭우 되풀이…'더블 펀치'에 갇힌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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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특보가 발효돼 시간당 142.1㎜의 집중 호우가 쏟아진 4일 오전 전남 무안군 망운면 한 상가에서 상인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무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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