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 존재감 키우는 中석유기업…이라크서 美와 에너지 경쟁 벌이나[글로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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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와시트주 아하다브 유전 전경. 2009년 착공해 2011년 생산을 시작한 아하다브 유전은 이라크 전쟁 이후 최초의 국제 석유 협력 프로젝트로, 착공 이래 중국의 알-와하 페트롤리엄사가 운영해오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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