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떠난 500일, AI로 버텼다…의료공백 메운 '디지털 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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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인공지능(AI)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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