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K컬처’의 정체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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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월 4일 취임 이후 첫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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