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14일 체험 후 맘에 안 들면 반품?'…네이버에 뜬 황당 광고, 정체는 [이슈,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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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물분양업체가 ‘14일 키워보고 결정하라’는 광고를 내걸었다. 동물분양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한 동물분양업체가 ‘14일 키워보고 결정하라’는 광고를 내걸었다. 동물분양업체 홈펨이지 갈무리
강아지 번식장 현장. 동물권행동 카라 제공
강아지 번식장 현장. 동물권행동 카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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