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전기료 급등에 공장 폐쇄도…폭스바겐 생산직 '월급 35% 줄어'[K에너지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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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본사 소재지이자 독일 자동차 산업의 상징인 볼프스부르크의 연방고용지원센터 앞에서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은 “이 정도 수준의 경제위기는 처음 겪어본다”고 입을 모았다. 볼프스부르크=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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