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시간) 폭스바겐 최대 공장 단지가 위치한 독일 니더작센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17번 게이트에서 폭스바겐 직원들이 퇴근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주재현 기자
폭스바겐의 본사 소재지이자 독일 자동차 산업의 상징인 볼프스부르크의 연방고용지원센터 앞에서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볼프스부르크=주재현 기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독일 니더작센주 볼프스부르크에 위치한 폭스바겐 공장에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볼프스부르크=주재현 기자
독일 볼프스부르크 중심가인 포르쉐부르크 중심가인 포르쉐 거리의 상점 곳곳이 텅 비어있다. 볼프스부르크=주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