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씩 여러 병원 전전…희귀유전병 환자 ‘진단방랑’ 끝낼 비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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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교수,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박미현 박사. 사진 제공=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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